사회

게시물에 국정원 직원 흔적...추가 소환

2013.01.02 오후 11:03
국정원 직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인터넷 게시물에서 해당 직원의 흔적을 발견하고 추가 소환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정원 직원 28살 김 모 씨를 오는 4일, 다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의 아이디나 닉네임으로 직접 작성된 게시물은 없었지만 다른 방법으로 의견을 표명한 흔적이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문재인 전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렸다는 민주통합당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김 씨의 컴퓨터 두 대에서 발견한 아이디와 닉네임 40여 개를 토대로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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