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3년 사이 지역 보육시설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꾸준히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 보육시설 아동학대 사건은 지난 2010년 2건, 2011년 1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2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4건이 신고됐고 그 가운데 1건은 아동학대로 최종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6월부터 돌봄시설 내 학대 예방 태스크포스를 꾸려 관리가 부실한 시설들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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