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진출 앞둔 이케아, 동해 대신 '일본해' 표기 논란

2014.11.17 오전 07:00
다음달 우리나라 진출을 앞둔,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지도는 이케아가 전 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하는데, 동해를 'East Sea' 또는 'Sea of Korea'가 아닌 일본해를 뜻하는 'Sea of Japan'으로 단독 표기했습니다.

이케아는 특히 일본해로 표기된 대형 세계지도를 미국 등에서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케아가 다음 달 문을 여는 광명점에서도 벽걸이용 지도를 판매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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