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감성90초] 소방관의 숙명...'지금도 사투는 계속된다'

2014.11.22 오전 05:02
늘 죽음과 마주하는 그들 소방관.

위기의 소방관

장난·허위신고 '월 600건'

낮은 시민 의식

매 맞는 소방관

열악한 장비

부족한 인원

그래도 그들의 가슴을 꽉 채운 한 가지 소망

살릴 수 있기를...

숭고한 희생

지금도 사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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