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 그렇게 싫어했니? 쓰레기됐다"...서울대 교수 문자 공개

2014.11.28 오후 02:57
[앵커]

성추행 의혹을 받고 사표를 낸 서울대 K 교수가 언론보도 직후 처음으로 학생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지난 12일 K 교수가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 10여 명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입니다.

K 교수 성추행 사건 비상대책위가 공개한 건데요.

문자 메시지에는 K 교수가 '날 그렇게 싫어했니?', '서울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완전히 쓰레기가 됐다더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비대위 측은 K 교수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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