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거리에서 택시끼리 충돌...3명 부상

2014.12.07 오전 06:22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장안동 삼거리에서 53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또다른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영상과 기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경수 [kimgs85@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