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각김밥 유통기한 속여 유통한 업체 등 6곳 적발

2015.07.28 오전 10:46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의 유통기한을 속인 업체 6곳이 적발됐습니다.

이 업체들은 하루 전날 만든 삼각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다음 날 아침에 만든 것처럼 제조 시간을 속여, 전국 편의점과 대학매점, 휴게소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업체는 이런 방식으로 최근 2년여 동안 식품 90여만 개의 유통기한을 속여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의점 등으로 유통할 떡 제품을 유통기한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된 곳도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업체들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고, 각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박조은[joeun@ytn.co.j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