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태원 홍석천 입주 건물서 불...큰 피해 없어

2015.09.03 오전 12:07
어제(2일) 오후 5시쯤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지상 4층 건물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 1층에는 방송인 홍석천 씨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었지만 불이 옮겨붙지 않았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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