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크릴 제조공장 불...2억3천만 원 피해

2015.09.04 오전 03:39
어제(3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7백여 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형원[lhw90@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