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계장에서 불...6천여 마리 폐사

2016.04.01 오전 12:22
어제(31일)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문촌리에 있는 60살 정 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관상용 닭과 병아리 등 6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안에 있는 전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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