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풍으로 공사장 가림막 떨어져 나가

2016.05.04 오전 12:37
어젯밤(3일) 9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강풍으로 3m 높이의 가림막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접근을 통제했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안전 조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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