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찬 / 직장인]
Q. TV·인터넷 맛집 정보 보면…?
A. SNS 같은 거 보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 들어요 숨어있던 맛집도 알 수도 있고 저희 동네 살면서도 동네 맛집을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최준환 / 직장인]
Q. 소개된 맛집 막상 가보면…?
A. 생각보다 인터넷은 글은 잘 올라와 있는데 실제로 먹었을 때는 글로 봤을 때보다 많이 와 닿지는 않았어요 어차피 가서 기대치보다 낮은 대접을…대접이랄까… 메뉴를 만날 것 같아서 안 찾게 되죠.
[박선영 / 미용사]
Q. 맛집 찾아가 본 적 있으세요?
A. 아뇨.
Q. 찾아가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실제로 가보면 아니라고… 방송 나온 거랑 다르다고 맛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라고… 기름값 들여서 가서 먹었는데 실망하는 것보다 가까운 데 아는 곳에서 맛있게 먹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안 찾아다녀요.
[배충만 / 직장인]
Q. 맛집 정보 얼마나 믿으세요?
A. 반반 정도 반 믿고 가서 맛을 보고 괜찮으면 또 가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안 가는 거고…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가는 거죠.
Q. 맛집 댓글 올려본 적은?
A. 아뇨 그렇게 까지는…
[이주은 / 대학생]
Q. TV·인터넷 맛집 정보 보면…?
A. 요즘 후기가 너무 넘쳐나서… 정보의 홍수잖아요? 고르는 게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Q. TV·인터넷 맛집 소개 바라는 점은?
A. 본인이 갔던 곳 중에서 정말 맛있고 가식 없이 맛있는 곳을 작성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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