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안양 도심 음식점에서 칼부림...3명 중상

2016.08.25 오전 09:15
오늘 아침 7시 55분쯤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한 남성이 60대 여성 2명을 흉기로 찔렀다고 합니다.

흉기에 찔린 여성 2명은 복부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이 됐습니다.

이후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은 음독 자살을 시도해서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경기도 안양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약 1시간여 전에 발생했는데요.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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