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속도로서 1톤 트럭에 불...330만 원 피해

2017.02.27 오전 12:22
어제(26일) 오후 5시 50분쯤 중앙고속도로 원주 방향 횡성터널 인근에서 45살 임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절반가량 불에 타 3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엔진룸에서 기름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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