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해5도서 멸종위기 장수삿갓조개 최대 개체군 발견

2017.06.14 오후 12:03
서해5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장수삿갓조개의 국내 최대 개체군이 발견됐습니다.

장수삿갓조개는 둥근 삿갓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바다 달팽이로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길이 2.5㎝의 어린 개체부터 6.5㎝의 성체까지 12개체가 발견됐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식이 보고된 미기록종인 갯민숭달팽이 2종도 새로 발견됐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서해5도에 멸종위기종과 미기록종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미기록종 발굴과 생물 종 진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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