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버스서 불로 운전자·승객 8명 대피

2017.06.21 오전 04:22
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 화성시 석우동에 있는 사거리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운전자와 승객 8명이 대피하고, 버스 뒷부분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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