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도여고 졸업생, 평생 모은 5억 모교에 쾌척

2017.07.05 오후 05:27
지난 1946년 개교해 한국 여성 교육의 요람으로 불리는 수도여고의 한 졸업생이 평생 모은 전 재산을 모교에 기부했습니다.

수도여고는 4회 졸업생 84살 이종숙 씨가 전 재산 5억 원을 재단법인 수도여고 동문 장학회에 기탁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어려운 시절 수도여고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운 것에 감사한다며 대학에 진학하는 후배들 등록금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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