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KAI 인사담당 손승범 부장 공개 수배

2017.07.24 오후 02:45
검찰, KAI 인사담당 전직 간부 공개 수배

손승범 前 KAI 부장…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작년 6월부터 추적…1년 넘게 검거 실패

전담 추적팀 10여 명…연인원 백 명 투입

처남 업체에 일감 몰아주고 20억 챙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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