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가 견인 작업 중이던 시내버스 추돌...운전자 부상

2017.10.18 오전 03:23
어젯밤(17일) 대전시 도안동에서 33살 문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장으로 견인 작업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물건을 찾다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문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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