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통영상] 조현아·조현민 두 자매의 똑 닮은 사과법

2018.05.01 오후 07:33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014년 12월 12일)
"제 여식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땅콩 회항' 조현아

'물벼락 갑질' 조현민

차 문 직접 닫고

조현아 검찰 출석 (2014년 12월 17일)

고개는 '푹'

최대한 겸손한 자세로

두 손은 가지런히

'주어' 없는 사과까지

조현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조현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두 자매의 똑 닮은 사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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