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구점 창고에서 불...직원 3명 대피

2018.06.20 오전 02:25
어젯밤 9시 20분쯤 경기 이천시 창전동에 있는 문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게에 있던 직원 3명이 대피했고, 창고에 있던 물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2층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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