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행당동서 승용차 아파트 화단으로 떨어져...2명 부상

2018.07.31 오전 01:11
어제 저녁(30일) 6시쯤 서울 행당동에서 6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내리막길에서 보행자 난간을 들이받고 아파트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함께 타고 있던 61살 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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