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문정동 아파트서 차 유리 훼손·흉기 발견...경찰 수사

2018.08.17 오전 09:32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이 부서지고 그 옆에서 흉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문정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승용차 뒷유리창 일부가 훼손됐고, 주변에 흉기가 떨어진 것을 차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서진 유리창과 흉기에 대한 분석을 국과수에 의뢰하고, 주변 CCTV를 살펴보며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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