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 부직포 생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2018.09.06 오전 03:54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건물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3시간 4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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