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 저유소 화재] "최초 신고 시각 등 아직 미확인" (관계자 현장 브리핑)

2018.10.07 오후 03:35
■ 조영완 / 대한송유관공사 홍보팀장

[앵커]
지금 고양 송유관 화재 현장에서 관계자가 브리핑을 한다는데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인터뷰]
일단 소방서 1차 브리핑을 받으셨기 때문에 전체 내용은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소방 관련 시설이라든지 이런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갖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 2차 브리핑은 오후 5시에 별도로 소방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14개 있는 건가요, 20개 있는 건가요?

[인터뷰]
탱크 말씀하시는 건가요? 탱크는 14기가 있습니다.

[기자]
몇 십 기가 있다고 아까.

[인터뷰]
그거는 다른 기름 양인. 아까는 소방서에서는 19기라고 되어 있어요. 그전 제품을 보관하는 탱크가 아니고 다른 탱크 포함해서.

[기자]
다른 데 거 포함하면 20기가 맞는데 제품을 보관하는 건 14기?

[인터뷰]
석유제품을 보관하는 탱크는 14기로 보시면 됩니다.

[기자]
최초에 신고가 어떻게 됐었고 파아직 되신 CCTV에 잡힌 게 있는지?

[인터뷰]
일단 최초의 신고는 저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요. 아마 소방서에서 별도로 말씀을 드릴 것 같고요. CCTV나 이런 것들은 별도의 화재 진압이 끝난 다음에 별도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면서 별도로 분석을 할 것 같습니다.

현 상태에서는 아직 확인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화설비는 작동이 되기는 했지만 워낙 폭발을 하다 보니까 전체를 초기에 진화하지 못했고 주위에 있는 센서가 폭발에 의해서 센서가 고장이 나면서 그런 것들을 진압을 다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기자]
폭파 여파로 고장났다는 말씀이십니까?

[인터뷰]
폭발 이외에 그 옆에 있는 탱크의 온도 센서라든지 이런 것들이 약간 감지가 안 되는 현재 상황이에요. 별도로 저희가 수기로 그 주위에 있는 어떤 탱크에 대한 온도나 이런 것들을 별도로 체크해서 주위에 번지지 않게 계속 쿨링작업을 하면서 안전에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배유는 어느 정도, 시간당 몇 리터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인터뷰]
현재 배유에 대한 배유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배유가 시간당 얼마 된다는 것은 저희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안들이 있다 보니까 아직 배유에 대한 양이라든지 시간 이런 것들은 아직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자]
대략적으로 불이 언제쯤 진화될 거라고 시간이 좀 있나요?

[인터뷰]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간을 확정지을 수 없는 것 같고요. 저희가 배유를 계속하고 있고 일정 부분 기름 수위가 낮아지면 불길이 잡히면 그때 저희가 소화 폼액을 다 지금 대기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쯤 해서 소화 폼액을 일시적으로 투하를 해서 한 번에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오늘 안에 꺼질까요?

[인터뷰]
오늘 안에 꺼질 것 같습니다. 예상입니다.

[기자]
대략?

[인터뷰]
네, 예상입니다.

[기자]
시설에서 민가랑 거리가 어느 정도 됩니까, 대략적으로?

[인터뷰]
민가하고의 거리는 1km 이상이 되는 것 같고요.

[기자]
화재는 1개 탱크에서만 난 거고?

[인터뷰]
전혀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휘발유 탱크 1기에서 화재가 났고 그 주위에 있는 탱크는 불이 번지지지 않도록 저희가 소방장비를 투입해서 계속 쿨링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탱크 자체가 다 일반적인 탱크는 철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부에 올라와 있는 탱크는. 저희 탱크는 절판 위에 주위가 콘크리트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번질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고 내용이나 그런 건 5시 브리핑 때 들으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발파작업이 있었던 게...

지금 발파작업이라고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기는 한데요. 사실 그걸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것들은 화재에 대한 원인분석은 화재가 진압되고 난 이후에 별도로 정밀분석을 해서 별도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사고에 대한 원인은 나와 있는 건 전혀 없습니다.

[기자]
지금 이 시설이 어떤 시설인지 다시 한 번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인터뷰]
그거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송유관공사는 울산, 여수 그리고 온산, 대전에서 정유사들이 만든 기름을 송유관을 통해서 내륙으로 탱크에 받아서 2차 수송, 각 탱크로리를 통해서 각 주유소에 수송이 되게끔 되어 있는데 현재 고양 저유소는 특이한 게 정유사에서 받는 기름을 배로 실어서 인천으로 옵니다.

그래서 인천에 있는 각 정유사에 탱크에 보관을 하고 거기에서 저희 송유관으로 통해서 저희 탱크로 와서 여기에 와서 여기 여러분이 보시는 배유를 통해서 탱크로리를 통해서 각 주유소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설입니다.

[기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5시에 다시 하겠습니다.

[인터뷰]
장소를 마련했으니까 가서.

[기자]
기름은 어디어디로 배분하시는 건가요?

[인터뷰]
지금 저희가 판교 저유소가 있고 고양은 서울 북부이기 때문에 주로 인천이나 서울 북부, 서울 서부권, 이렇게 경기 북부권으로 운송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석유 공급 차질은 없나요?

[인터뷰]
아까 말씀드린 대로 휘발유 탱크 1기인데요. 저희가 4기에 탱크가 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화재로 인해서 휘발유에 대한 석유공급 차질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
오늘 화재 전에 특별한 다른 작업을 하거나 이런 게 있나요?

[인터뷰]
내부적으로 다른 작업을 한 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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