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락시장 지하 주차 차량서 불...스프링클러로 진화

2018.10.09 오전 06:37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지하 3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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