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외노조가 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서른네 명이나 되는 해직교사들은 지금도 차가운 거리에서 노동할 권리를 외치고 있는데요.
사람과 그들이 살아가는 공간,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내는 YTN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첫 회로 전교조의 5년을 돌아봤습니다.
김태형[thkim@ytn.co.kr]
이상엽[sylee24@ytn.co.kr]
이자은[leejaeun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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