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약물범죄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5만 명에 달하는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청원인은 "최근 한 클럽에서의 약물 성폭행 혐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며 데이트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글은 오늘(9일) 오후 현재 15만 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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