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버닝썬 수사인력 152명으로 증원...단일사건 최대 규모

2019.03.19 오후 03:18
경찰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전담하는 수사 인력을 기존 126명에서 152명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관 유착, 마약, 성폭력 등 버닝썬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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