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남 빌딩에 택시 돌진...다친 사람 없어

2019.03.22 오후 06:32
오늘(22일) 새벽 2시쯤 서울 삼성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로 69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돌진했습니다.

건물이 비어있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한 뒤 김 씨를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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