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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동 볼링장서 불...3명 연기 흡입
2019.06.14 오전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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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혜화동의 6층짜리 건물 4층에 있는 볼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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