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개혁위 "장관 사퇴 안타까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2019.10.15 오전 12:15
'검찰 개혁'을 전담하는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에도 국민이 염원하는 법무·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혁위는 어제 5차 위원회를 열고 수사 도중 인권 향상 방안을 논의하려고 했지만, 조 장관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관련 논의를 보류했습니다.

김남준 개혁위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의 퇴임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모든 국민이 염원하는 개혁을 흔들림 없이 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또 개혁위는 위원회는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규정에 맞게 설치된 독립기구로, 위원장과 위원 임기가 1년으로 정해져 있다면서 장관 사퇴에도 개혁위 구성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개혁위는 5차 위원회가 시작되던 오후 2시쯤 조 장관 사의 표명 사실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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