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림픽대로 달리던 BMW 불...1천 2백만 원 피해

2019.11.21 오후 05:31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인근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앞쪽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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