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이틀간 부작용 의심 신고 0건

2022.01.17 오전 12:40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이 시작된 후 약 이틀 동안 관련 부작용 신고는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16일) 저녁 6시 기준으로 팍스로비드 부작용 의심 신고는 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사이에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이 세계보건기구, WHO 집계 기준으로 1,540만 명 늘어 58.2%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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