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젯밤 9시까지 25,065명 확진...전날보다 3천여 명 줄어

2022.09.25 오전 12:11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천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 시간대보다 3천536명 줄었습니다.

토요일 동 시간대 기준 7월 9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입니다.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겠지만 2만 명대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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