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강화도 사탕 공장 화재...건물 한 동 전소

2023.01.14 오전 09:58
어젯(13일)밤 10시 15분쯤 인천 강화도에 있는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2층짜리 공장 건물과 안에 있던 원료와 부품이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