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2년간 공무상 비밀 누설로 경찰 25명 징계"

2023.03.22 오전 09:06
최근 2년 동안 경찰 20여 명이 수사 자료나 단속 정보 등을 밖으로 유출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실이 경찰청을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1월부터 지난 2월 사이 공무상 비밀 누설로 징계 처분을 받은 경찰관은 모두 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반 내용으로는 수사자료 유출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풍속 단속정보 누설과 직무자료 유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파면, 10명은 해임, 6명은 정직 처분을 받는 등 24명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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