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을 견딜 수 없다며 한밤중 윗집을 찾아가 도끼로 초인종을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 밤 9시쯤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길이 30cm가량의 도끼를 들고 윗집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평소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차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다시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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