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이제 책임의 시간"...감사 vs 국정조사

사회 2023-08-14 17:53
■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으로 2,176명이 확정됐습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과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등 경제인이 대거 포함됐고,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출신 7명도 명단에 올랐습니다.

■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특사 대상에 포함된 것을 놓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여당은 공익제보자라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사면권 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예정대로 KBS 남영진 이사장과 EBS 정미정 이사 해임 절차를 밟았습니다. 야당과 언론단체들은 공영방송 장악 수순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잼버리 파행을 둘러싼 책임 공방에 전·현직 대통령까지 가세한 가운데, 여야 모두 진상 규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감사원 감사와 수사를,
야당은 국정조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 식당 주인, 배달 기사 등 평범한 시민들이 마약류를 사고팔다가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마약이 일상 깊숙이 침투하면서 지난달까지 붙잡힌 마약 사범은 이미 지난해 '전체 검거 인원'에 육박합니다.

■ 경북 고령군의 농장에서 국제 멸종 위기 2급 암사자 한 마리가 탈출했다가 1시간여 만에 발견돼 사살됐습니다. 당국은 농장의 사육 환경의 적정성과 농장 측의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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