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 52시간제' 개편 방향 다음 주 발표...대규모 설문 결과 반영

2023.11.02 오후 01:38
'주 최대 69시간 근로' 논란에 부딪혀 보완에 들어갔던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 방향이 다음 주 발표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제도 설문조사 결과와 이를 반영한 개편 방향을 오는 8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6∼9월 국민 6천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 결과가 함께 공개됩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현재의 주 52시간 근로제도를 유연화하는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일주일에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보완 검토를 지시했고, 고용노동부는 개편안 보완을 위해 대규모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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