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량 추돌 사고 5명 사상...기숙사 불로 130여 명 대피

2024.04.04 오전 05:11
[앵커]
어젯밤 경기 이천에 있는 졸음쉼터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전북 군산시에서는 대학교 기숙사에 불이 나 1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위에 흰 SUV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또 다른 승용차의 뒷좌석도 마치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경기 이천시에 있는 한 졸음 쉼터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친 건 어젯밤 9시 반쯤.

이 사고로 2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또 다른 4명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창문 사이로 시커먼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저녁 6시 40분쯤 전북 군산시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기숙사생 1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기숙사 한 호실 20㎡와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주택 주변으로 희뿌연 연기가 가득하고, 소방대원들은 방 안으로 연신 물을 뿌립니다.

전남 함평군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5시 40분쯤입니다.

주택 75㎡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YTN 임성재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전북 군산소방서, 전남 함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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