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헬기 세 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민가와 떨어져 있는 곳이라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