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김포시 야산에서 불...1시간 반 만에 꺼져

2024.04.14 오후 01:43
오늘(14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헬기 세 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반 만에 불을 껐습니다.

민가와 떨어져 있는 곳이라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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