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화성시 자동차 정비소 불...4시간 40분 만에 진화

2024.05.26 오전 12:57
어제(25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수영리에 있는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31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4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