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문래동 가로수 인도 덮쳐..."바람에 쓰러져"

2024.07.21 오후 04:08
오늘(21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문래동 아파트 단지 근처 가로수가 인도로 쓰러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나무가 바람에 뽑혀 인도에 쏟아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