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식케이가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6월 식케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식케이는 지난 1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자수했습니다.
이후 식케이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마 소지와 흡연 혐의를 인정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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