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낮 12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 터널 앞에서 평택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1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일부 차선을 가로막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레일러가 운행을 못 하면서 제설차가 올 때까지 1시간 반가량 뒤쪽으로 2∼3km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