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 의대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명백한 불법, 위헌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오늘(5일) 성명을 통해 윤 대통령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한 반국가세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계엄 포고령에 의료인이 본업으로 복귀하지 않을 시 처단하겠다는 건 윤 대통령이 정권의 유지와 사익을 위해 의료 개악을 이용했음을 보여준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계엄 선포 이후 계엄사령부 지시대로 따르겠다고 했던 보건복지부 주요 관계자를 즉각 문책하고, 의료 개악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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