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특수본, 김성훈 경호처 차장 지난 12일 참고인 재소환

2025.02.19 오후 05:40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과 관련해 김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계엄 전후 상황과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에 관한 조사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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