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정오쯤 경기 과천시에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과천 요금소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20분 정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일부와 실려있던 폐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