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YTN남산서울타워도 '어스아워'..."기후 위기 심각"

2025.03.22 오후 09:10
기후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어스아워' 캠페인에 YTN남산서울타워도 함께했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은 오늘(22일) 저녁 YTN남산서울타워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파리 에페탑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들이 1시간 소등에 나서는 '어스아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 위기 문제를 세계에 알리는 행사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